서울반도체 연봉 (생산직, 사무직)

서울반도체 연봉 (생산직, 사무직)

 

서울반도체는 훼어차일드(미국계 반도체 제조메이커)에서 근무하던 엔지니어들이 1987년 3월 설립했습니다. 1992년 현 대표이사인 이정훈 대표이사가 인수한 후 2002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163번길 97-11입니다. 주요 사업은 일반조명, IT, 자동차, UV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는 LED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입니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표를 참고하세요. (연결기준)

 

 

 

서울반도체 연봉은 1인당 평균 6,500만원입니다. (관리사무직 남자 평균 8,000만원, 생산직 남자 평균 4,800만원) 직원수는 892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5.9년입니다. (출처 : 서울반도체 사업보고서)